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레이프맨 (문단 편집) == 문제점 == 강간이라는 소재 자체도 윤리적으로 문제지만, 이 작품은 특히 '''청부 [[강간]]을 통해 사건이 원만히 해결되었다는 식'''의 에피소드가 많아서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켰다. 덕분에 일본에서조차 항의를 받아 모든 단행본들이 절판되었고 현재는 단행본으로 출간이 안 되고 있다고 한다. 얼마나 막장이냐면 이 만화 주인공을 담당한 [[호리우치 켄유|해당 성우]]는 라디오 인터뷰 당시 [[흑역사|자기가 맡은 가장 최악의 캐릭터]]라고 ~~[[셀프디스]] 수준의~~평가[* [[http://seiya.egloos.com/4138046|항목참조]]] 했으며 레이프맨이라고 외치는 씬이 나올때마다 기가 죽을 정도로 쪽팔렸다고 담담하게 회고할 정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